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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모의 재혼으로 남매가 된 승유와 다인. 한 집에 살면서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감정은 서투르나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이 된다. 하지만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승유는 엄마와 두 형들이 있는 영국으로 떠난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승유는 아버지가 내어준 해동건설의 대표직을 맡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마주한 건 뜻밖에도 다인의 결혼이었다. 부모를 이혼시키고 다인을 자신의 여자로 차지하려던 그의 야심은 물거품이 돼 버렸다. 한편, 다인은 불행한 결혼 생활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승유가 내민 도움의 손길을 잡는다. 돌고 돌아 다시 마주한 승유와 다인. 그러나 순탄치 않은 여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생에, 아니 다음 생에서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알았지, 오빠?” “네 말대로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너와 나의 인연, 참으로 질기다, 그치?” 이별과 재회는 반복될 것이다. 온 세상을 얼리는 차가운 눈이 소복이 쌓이는 함박눈이 될 때까지. 꼬여도 제대로 꼬여버린 인연 우리 이혼해요 더는 못 살겠어요 네 오빠한테 가려고? 그 꼴은 못 보지 차가운 눈으로 꽁꽁 얼어버린 마음의 고통 네 따뜻한 사랑으로 내 고통을 녹여줘

작품 정보

〈한설(寒雪)〉은 장서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74였다.

평점은 리디 2.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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