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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존잘 공작님은 맞선 영애의 망상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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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미스터블루완결 26.04.17봄툰봄툰완결 26.04.17조아라리디리디카카오페이지완결 26.09.24네이버시리즈완결 26.06.12

작품 소개

*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오빠친구, 초능력,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존댓말남, 엉뚱녀, 유혹녀, 능력녀, 절륜녀, 쾌활발랄녀, 걸크러시, 로맨틱코미디 음지의 19금 대작가, 클라리스. 매일같이 음란한 망상을 하는 것이 일상인 그녀는 어느 날 오라버니의 강압(?)에 못 이겨 매너가 몸에 밴 잘생긴 알파 메일, 에른 로디너 공작과 맞선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와 뜨거운 짓을 하는 망상을 펼치느라 첫 만남부터 완전히 망해 버렸다! 당연히 애프터 신청은 없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두 번째 만남이 이어진다. 한편 에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남의 머릿속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 “아쉽군.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으면 좋았을 텐데.” “거기 시, 싫어. 앗! 하아!” “싫어, 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냐.” 에른이 뚜렷하게 솟아난 유두와 가슴을 한꺼번에 입에 머금었다. 눅눅하고 축축하고 뜨거운 감각이 전신으로 퍼졌다. “그, 렇게 한꺼번에 만지면, 가 버려.” 클라리스는 전율했다. 그러나 이 역시도…… 현실이 아니었다. 그녀의 망상증이 다시 도진 것이었다. 현실의 두 사람은 빗소리 가득한 마차 안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축축하고 서늘한 옷을 입고, 간혹 무릎이나 발끝이 부딪치면서. ‘응?’ 젖은 옷 너머로 클라리스의 열기만이 전달되고 있을 때, 갑자기 에른의 머릿속으로 한 장면이 스쳐 갔다. ‘뭐지?’ 순식간이지만 잔상이 에른의 머리에 박힐 정도로 강렬했다. 자신과 클라리스가 뜨거운 숨결을 나누는 것으로도 모자라, 방만하게 벌어진 매끈한 허벅지 사이로 핏줄까지 선 자신의 자지가 드러났다 사라졌다. 너무나 생생했던 터라 에른은 자신이 왜 이런 망상을 한 건가 싶었다.

작품 정보

〈존잘 공작님은 맞선 영애의 망상을 느껴〉는 서큐버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브랩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11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25화, 조아라 25화(10월 17일), 봄툰 18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1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카카오페이지 5 늘어 누적 655, 581이었다.

평점은 리디 3.8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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