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철벽 여주의 결정적 실수 집착 남주의 운명적 기회 정민이 상체를 일으켜 세우자 내 허벅지 사이로 정액이 담긴 묵직한 콘돔이 쑤욱 빠져나왔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 정민이 가쁜 숨을 고르며 나를 바라보았다. “어때? 이렇게 좋을 줄 몰랐지? 난 왠지 우리가 엄청 잘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 어지러워……. 시끄럽고, 저리 좀 비켜 봐!” 욕정과 사심으로 가득 찬 정민의 눈빛이 몹시도 부담스러웠다. 그 시선을 피하려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그가 내 어깨를 잽싸게 붙잡았다. 그러고는 헝클어진 내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 주며 말했다. “도망칠 생각이면 빨리 포기하는 게 좋아. 내가 말했지? 찍먹은 사절이라고.” 정민이 입꼬리를 올리며 승자의 여유가 묻어나는 목소리로 내 귓가에 속삭였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소꿉친구를 찍먹했더니》
작품 정보
〈소꿉친구를 찍먹했더니〉는 차올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10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