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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연호는 아버지의 재혼 가정에 잘 섞여 들지 못한다. 동생 서호는 그런 연호가 늘 걱정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참 병신같이 힘들게 산다고는 생각했는데. 그땐 그래도 형 인생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나마 살아서 두고 봤거든?” “…….” “근데 이건 좀 아니잖아, 형.” “…….” “뒷구멍 쑤셔지면서 살고 싶은 거면, 차라리 내가 도와줄게, 형. 우린 가족이잖아.” 결국 선을 넘고야 마는 연호를 위해, 서호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 “형, 가만히 있어. 잘못하면 젖꼭지 썰린다.” 짧은 경고와 함께 커다란 가위 날이 셔츠를 파고들었다. 서걱서걱, 잘 벼린 가위 날이 도톰한 옷감을 쉽게 잘라 냈다. 쇠붙이가 피부를 스치는 느낌이 섬뜩했다. 금세 상의가 벗겨졌다. 서호는 일부러 가위 날로 연호의 젖꼭지를 긁었다. 하얀 피부 위로 순식간에 소름이 피어났다. 연호를 찬찬히 살피던 서호의 시선이 끝내 하얀 드로어즈에 닿았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 삐쭉거리던 입꼬리가 픽 말려 올라가며 서호가 헛웃음을 터뜨렸다. “형은 무슨 자신감으로 흰 팬티를 입어?” “흐, 흐으…….” “씨발. 온갖 좆 다 받아먹고 다니면서. 구멍은 아직 잘 조여?”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새엄마의 아들》

작품 정보

〈새엄마의 아들〉은 해다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48이었다.

평점은 리디 3.0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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