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드디어 첫날밤이네. 셔츠를 풀어 헤친 태문의 허벅지 위에 어정쩡하게 앉은 유정. “가짜 불륜 계약이어도.” 고개를 든 태문이 목선을 따라 올라오며 말했다. “…….” 숨을 참은 유정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었다. “하는 건 진짜로 해야지.” 잘게 흔들리는 눈동자를 훑던 태문이 입술을 눌렀다. 유정의 역할은 남편이 아들을 낳도록 옆에서 ‘씨받이 부적’이 되는 것이었다. 직접적인 씨받이가 되는 건 아니고,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서 아들을 낳을 때까지 옆에서 부적처럼 있어야 했다. “입어라.” 유정의 표정이 굳어졌고, 속에선 구역질이 올라왔다. 입던 속옷을? 남편이 다른 여자와 침대에 있는 건 참았지만, 그 여자가 입던 팬티를 걸치라는 건 차마 못 하겠다. “내연녀 속옷을 어떻게 입어요! 싫습니다.” 단호하게 거부한 유정은 속옷을 바닥에 내던졌다. “네 이년!” 매섭게 다가온 시할머니 황 회장이 유정의 머리채를 움켜쥐었다.

작품 정보

〈길티 플러팅〉은 서윤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꼬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38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