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용병?” 모니터 화면이 검어지고, 새빨간 글씨로 ‘Game Over’라는 글씨가 나타났다. 게임 스트리머 이한루는 멍하니 모니터 화면을 응시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조롱 속. 나는 입만 뻐끔거리며 눈앞의 화면, 정확히는 화면 앞에 떠오른 또 다른 창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진태겸. 너튜브 구독자 5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아이돌. 그런 그가 프로젝트 아이돌을 만든다고 했다. 하지만 뼛속까지 스트리머인 한루는 구독자 수에 포커스를 맞췄다. 무려 500만 명에, 유명 아이돌 그리고 대형 컨텐츠 제작. 거기에 1순위 섭외가 왔다는데, 어느 스트리머가 안 하겠는가? 아이돌이고 뭐고 일단 하겠다고 했다. [‘플레이어 진태겸’님과의 첫 만남입니다. 성격과 특성을 잘 파악하여 좋은 인상을 남겨봅시다!] “…반갑습니다.” 눈앞의 진태겸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 [특성: 소시오패스 얀데레 칭호: 보복과 야망의 황제] 또다시 보이는 새하얀 창 뒤로, 진태겸의 비릿한 웃음이 포착됐다. [진태겸이 용병 ‘이한루’에 대한 수행 실패 패널티를 추가 설정합니다. 수행 실패 시 : 사지절단] [이후부터 용병 ‘이한루’는 진태겸이 전송하는 미션을 실패할 경우 ‘사지절단’에 처합니다. 미션을 실패할 때마다 신체 부위가 하나씩 사라집니다!] “…….” 내가 뭘 본 거지?
작품 정보
〈매니지먼트물의 아이돌이 되었다〉는 틴타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5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7.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