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열둘이 왔고, 나는 열하나를 죽였다. 마지막 하나가 나를 죽였다. 눈을 뜨니 왕골밭이었다. 단전은 비었고, 하늘의 기운은 손대지 않은 것이었으며, 삿갓 쓴 촌놈 하나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 몸은 유비라 하오. 자는 현덕이고.” 중평 원년. 무림맹도, 구파일방도, 마교도 아직 없는 시대. 무공을 아는 자가 천하에 나 하나뿐인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천 년 뒤, 사람들은 그 무공을 천마신공이라 부르게 된다.
작품 정보
〈천마, 도원결의에 끼다〉는 빡쎔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문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문피아 2026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문피아 24화다.
완결일은 문피아 2026년 10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문피아 34 늘어 누적 1,458이었다.
문피아 독자 기준 선호 연령층은 40~50대 남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