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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등학교 졸업식 날, 3년 내내 짝사랑하던 선생님인 태욱에게 고백했다. 그게 마지막이 될 거라 여겼는데 7년 후에 다시 만났다. 그것도 남자끼리 시선을 주고받는 술집 앞에서 마주치자 온몸이 굳어버렸다. 비까지 내려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그가 택시를 타고 나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같이 왔다. “민호야, 바지 좀…” 라면을 끓이다가 태욱이 욕실에서 나오며 말하는 게 들려 고개를 돌렸다. 알몸인 그가 수건으로 다리 사이를 가리며 서 있었다. 7년이란 시간이 지났어도 다부진 몸에 있던 근육이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였다.

작품 정보

〈짜릿한 두 번째 고백〉은 라도라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데이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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