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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명운 종합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 차 하주경. 산부인과에 지원했는데 흉부외과에 덜컹 합격해 버린 비운의 전공의. 수면 부족에 시달리며 열심히 했건만. 주경에게 붙은 별명은 꼴통이었다. 흉부외과 치프 저승사자 이하신.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아름다움에 혹해 다가간 인턴들이 질겁하고 줄행랑치게 만든 냉혹한 남신이자 시원시원하고 밝은 성격의 주경에게 꼴통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준 장본인. 연이은 당직에 시달린 주경이 쪽잠을 자기 위해 하필 남자 화장실에 숨어들게 되고 그곳에서 뜻하지 않게 치프의 사생활을 엿듣게 된다. “흠. 선배의 성적 취향이 남자 쪽이시잖아요.” “말도 안 되는 소리.” 그가 즉시 그녀의 말을 부정하며 차갑게 내뱉었다. 주경은 주눅이 들기는커녕 오히려 팔꿈치로 그를 가볍게 툭툭 치며 은근한 말투로 말했다. “에이, 걱정하지 마세요. 전 선배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그런 거 아니야.” 아무래도 주경이 뭔가를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듯했다. 그녀의 오해를 바로잡아야겠다. 치프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여자랑 가능하다는 걸 증명하면 믿을 건가?#술도 마셨겠다. 취한 김에 해버리죠. 뭐. #먼저 시작한 건 너야. 중간에 멈추는 건 용납 못 해. #묻지 말고 그냥 해요.

작품 정보

〈치프의 사생활〉은 수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280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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