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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Q : 늑대랑 사자가 결혼해서 토끼를 낳을 수도 있나요? A : 헛소리 말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 …발 닦고 잠이나 자야 할 상황에 처해 버렸다. 아빠는 사자고 엄마는 늑댄데 난 토끼라니. 그것도 소설 속 전쟁의 발단이 되는, 엑스트라 토끼라니! 이대로 가다간 모두 죽는 것은 물론 엄마와 아빠 두 가문 전부 멸망해 버린다. ‘안 돼. 어떻게든 운명을 바꿔야만 해.’ 주먹을 움켜쥐며 분연히 일어섰지만…. “클로이, 오늘 저녁이 뭔지 아니? 바로바로… 토끼 고기란다!” 일단 우리 집 늑대들한테 정체를 안 들키는 게 먼저인 것 같다. * * * 토끼인 것만 숨기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큰 복병이 찾아왔다. 수인의 수많은 고유 능력 중 하필, 하필 “동정받기” 능력이라니. 이번 생도 틀렸어, 그렇게 생각했는데. “싸우는 거 아니다. 그러니까… 울지 마라, 제발.” 내가 걱정돼 전쟁까지 멈춘 엄마 아빠에. “말만 해. 원한다면 널 괴롭히는 이들을, 전부 죽여 줄 수도 있어.” 좀 과하게 내 편이 된 원작 남주까지. 이거 이거, 전쟁 막기가 너무 쉽다. 어쩌면 내 능력… 생각보다 유용할지도?

작품 정보

〈토끼라뇨, 누가 봐도 맹수인데〉는 앵뚜·깜죠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다온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4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5만 늘어 누적 343.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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