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50년 9월 지구의 인구는 100억에 이른다. 식량과 자원 문제로 시작된 제3차 세계대전의 지옥 같은 전면전이 펼쳐지던 2052년 3월 1일 외계 종족 ‘노마’의 갑작스러운 침공이 시작되었다. 인류는 침공에 맞서 손을 잡았으나, 저항에 큰 위협을 느낀 노마인들은 전함의 궤도 폭격으로 강대국들의 수도를 순식간에 소멸시킨다. 서울과 평양은 지하시설까지 증발해 거대한 분화구로 변했고, 두 정부의 소멸로 한반도는 대혼란에 빠져든다. 지구인들은 철저하게 준비한 미사일 대반격 작전으로 노마 전함을 추락시켰다. 하지만 노마의 기계군단에 의해 한반도의 남북연합군은 처절하게 패배하고 대한민국은 ‘자치법국’이라는 비상 행정 조치와 함께 군 또는 시 단위 세력으로 분열하게 되는 전례 없는 한반도 전국시대가 도래한다. 고향인 서울이 소멸하고 부대마저 해산되어 갈 곳을 잃은 남북연합군의 김진태는 노마의 기계군단 위협을 피해서 살아남기 위해 전라남도로 떠나기로 결정하고 용병과 잡부 일로 연명하며 전전하다 자치법국 ‘담성국’에 도착한다. 담성국의 군인 모집에 지원해 다시 군인이 된 김진태는 혼란스러운 전국시대의 비극과 여러 인간상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느끼며 새로운 나라를 열망한다. 다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잠재 능력을 지닌 채 헤어진 가족을 찾고 침략자 노마에게 복수하여 한반도에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한 김진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외계 침공: 한반도 전국시대〉는 시랑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이크노벨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9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8 늘어 누적 455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