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공주님의 비호를 받는 수습 사제. 신비한 숲에 버려진 고아. 그리고…… 타인의 감정을 색깔로 보는 그녀, 프레아. 긍정적인 감정은 금색. 부정적인 감정은 검은색. 그녀의 신비한 능력은 혼자만의 비밀이었다. 사제가 되기 위해 떠난 순례길 도중에 프레아는 낯선 남자의 침대에서 눈을 떴다. “너……. 뭐지?” 붉은 눈동자를 빛내며 위협적으로 묻는 남자, 아란. 프레아가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란 벽화 속 영웅과 똑같이 닮고 이름까지 같았다. 그런데 ‘아란’에게는 감정의 색깔이 보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꿈인 줄 알았다. 이상한 꿈을 여러 번 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꿈이 아닌 것 같다. 이 남자는 누굴까. 나는 밤마다 어디로 가는 걸까. 왜 '나'일까.
작품 정보
〈용의 파수꾼〉은 융털·차경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패러그래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9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54 늘어 누적 251.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