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설령 미의 여신을 보아도 저러지는 못할 거야…." '아름다움'만으로 명성을 떨친 풍요로운 나라의 셋째 왕녀, 프시케.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아프로디테의 분노를 샀고 아프로디테는 에로스에게 금화살로 왕녀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에로스의 금화살은 프시케뿐만 아니라 에로스 본인 또한 꿰뚫고 마는데─ 그렇게 아프로디테의 눈을 피해 밤에만 사랑을 나누게 된 에로스와 프시케. 서로를 향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둘의 마음속에는 불안이 싹튼다. 에로스를 제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프시케와 흠결 하나 없는 완전한 프시케의 마음을 원하는 에로스. 과연 둘의 사랑은 불안 하나 없이 완전해질 수 있을 것인가. ─── 𓆩 𓆪 ─── “너도 그분을 보면,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야.” 순결의 신 아르테미스의 종, 다프네는 태양의 신 포이보스 아폴론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신은 사랑한 댓가는 잔혹했다. 장난처럼 휘둘린 마음, 돌아오지 않는 짝사랑.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신의 화살이 둘을 꿰뚫는다. 하나는 끝없는 사랑을, 다른 하나는 돌이킬 수 없는 증오를 품고― 사랑을 잊은 다프네, 사랑밖에 남지 않은 포이보스. 그들은 서로의 구원이자, 파멸이 된다. 다프네는 과연 나무가 되는 비극을 피할 수 있을까. 포이보스 아폴론은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어떤 절망과 후회를 맞을 것인가. <다프네를 위하여> ― 새로운 신화가, 다시 깨어난다. * <여신들을 위하여> 시리즈는 <다프네를 위하여> · <프시케를 위하여> ·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순으로 이어집니다.
작품 정보
〈여신들을 위하여 : 프시케를 위하여〉는 단긍·인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디씨씨이엔티주식회사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최고 1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9.2만 늘어 누적 1,074.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