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산사나무 아래에 묻힌 부치지 못한 편지 한 장. 재벌가의 사모님을 죽게 한 내 아버지 대신 한순간에 죄인이 되어 끌려온 궁전 같은 집. 막연한 두려움에 숨 막혀 도망치고 싶었지만 불쑥, 죽은 자의 아들이라는 네가 내 손을 잡았지. 그때 정원에는 나무 한 그루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어. 슬픔보다 분노가 더욱 서린 눈빛으로 너의 가족은 무릎 꿇은 내게 너만의 시종이 되길 강요했지. 그래, 그러자. 네가 원망에 차 온몸을 뒤흔들어도 견디자. 하지만 도리어 날 배려해 주는 네게 흔들린 건, 내 심장. 그즈음 들었나 봐. 그 나무의 이름은 산사나무, 꽃말은…… 세상에 물들지도, 시간에 시들지도 않는 소원처럼 꿈꿔 오던 순전純全한 사랑, 영원한 나의 사랑. 효진(나미브)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산사나무』.
작품 정보
〈산사나무〉는 효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엠스토리허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6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