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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 설마…… 유령이 된 거야?” 레스토랑 서버로 일하던 서머,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몸이 투명해졌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해 직장도 그만두게 된 서머는 답답함을 타파하려 인적 드문 옛 항구에 밤산책을 나갔다가, 범죄 현장에 휘말리고 만다. “그놈들이랑은 무슨 관계야. 왜 그 시간에 거기 있었어.” 사건 현장에 있던 감지 능력자 케인 러브. 초능력에 대응하는 특별 조직의 수사관인 그는 서머를 범죄자들과 한패라 의심하는데... “너 지금 투명하잖아.” “능력이라기에는 그게, 그냥 이렇게 쭉 투명 인간으로 있는데…… 이것도 초능력인가요?” 단지 바다를 보러 산책했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봤지만 그는 서머를 순순히 보내줄 생각이 없는데… “저기, 저를 좀 안 보시면 안 되나요?” “감시해야 하는데 어떻게 널 안 봐.” “그럼 저한테 옷이라도 주면 안 돼요?” “아니. 너 벗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나?”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서 수사에 협조하라는 명목 하에 감금당한 서머. 과연 오해를 풀고 그와의 기묘한 동거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투명인간인 제가 보이나요?』는 『빌에게 사로잡힌 히어로(전3권)』, 『키다리 히어로 잡아먹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아도 감상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작품 정보

〈투명인간인 제가 보이나요?〉는 표해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이트하우스다.

평점은 리디 4.4점(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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