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호텔에서 웬 여자에게 상간녀로 오해받고 폭행까지 당한 이현은, 그날 그곳에서 C.H. 그룹의 2세 강민혁과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처음 만났다. 그리고 다시 그와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5년 후, 우연히 민혁의 아들 선우를 사고에서 구해 주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이의 입주 가정 교사로 취직하기에 이른다. “저기, 누나가 내 엄마 하면 안 돼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우는 이상하리만큼 이현에게 애착을 느끼고, 이현 또한 그런 선우를 소중하게 여긴다. 한편 이현이 의도적으로 제게 접근한 건지 의심하던 민혁조차도 속절없이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하지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민혁의 태도에도, 이현은 자꾸만 움츠러든다. 선우의 선생님이라는 이유뿐만 아니라, 민혁이 5년 전의 사건을 기억해 내면 자신은 분명 내쳐질 테니까. 하지만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민혁을, 그리고 엄마가 되어 달라는 선우를, 이현은 도무지 외면할 수가 없다. 어쩌면…… 그의 말대로 아주 처음부터, 5년 전 절망적인 상황에서 만났을 때부터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작품 정보
〈벨라 루나(Bella Luna)〉는 이서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녹스다.
평점은 리디 3.9점(4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