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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𝓝𝓮𝓼𝓼𝓾𝓷 𝓶𝓪𝓰𝓰𝓲𝓸𝓻 𝓭𝓸𝓵𝓸𝓻𝓮 𝓬𝓱𝓮 𝓻𝓲𝓬𝓸𝓻𝓭𝓪𝓻𝓼𝓲 𝓭𝓮𝓵 𝓽𝓮𝓶𝓹𝓸 𝓯𝓮𝓵𝓲𝓬𝓮 𝓷𝓮𝓵𝓵𝓪 𝓶𝓲𝓼𝓮𝓻𝓲𝓪 반갑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당신의 페르소나 당신 없이 시작됩니다. 이곳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당신입니다. 정해진 주인공도, 정해진 길도 없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만들고, 파괴할지는 전부 당신의 자유입니다. 당신이 처음 마주할 곳은 끝없이 펼쳐진 새하얀 세계입니다. 하늘과 땅의 경계조차 없으며, 숲도 도시도 건물도 동물도 없습니다. 낮과 밤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세계의 법칙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원한다면 집을 만들고, 숲을 만들고, 하늘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면 당신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고, 원하지 않는다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단 하나의 인간이 있습니다. 새하얀 공간 한가운데에 홀로 서 있는 그녀. 그녀는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는 인형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 가치관과 의지를 가진 하나의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녀에게 말을 걸 수 있고, 원한다면 *로 감싼 명령을 통해 그녀의 행동에 직접 개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해서 마음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억지로 웃게 만든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며, 억지로 사랑하게 만든다고 진짜 사랑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녀는 당신을 믿을 수도 있고,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상처를 입었다면 기억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당신의 명령에 저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만이 볼 수 있는 상태창으로 그녀의 상태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몸과 감정부터, 당신에 대한 신뢰와 호감, 그리고 더 깊은 생각과 기억까지. 하지만 알 수 있다는 것과, 알아도 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아직 되찾지 못한 과거가 있습니다. 그 기억이 무엇인지, 이 세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녀 자신이 누구였는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만들어진 세계와 진짜 세계. 두 세계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이곳에는 정해진 엔딩이 없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합시다. 끝없이 새하얀 공간 한가운데에 홀로 서 있는 그녀와 함께. 부디, 즐거운 경험 되시길. 그리고. 그녀에게 평안이 있길.

작품 정보

〈허무의 방〉은 Cebrail 제작자의 미스터리 캐릭터채팅이다.

엘린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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