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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선황께선 발드슈테인 영주와 약조하셨습니다. 둘의 자식들을 맺어 주겠다고." "절대로 안 됩니다. 난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전 이미 결정했습니다, 폐하." 로블 제국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1황자 루드비히는, 동생이자 황제인 클라우스의 반대를 무릅쓰고 북쪽 변방의 발드슈테인 영주와 혼인하기 위해 북부로 떠난다. 이건 다 클라우스 황제의 성공적 통치와 로블 제국의 번영을 위한 계획이었는데, 왜냐하면 미션에 실패한 순간, 루드비히는 죽음을 맞이하고 삶을 다시 되풀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생의 미션은 바로 미래에 제국을 멸망시킬 괴물 장군 타이가 발드슈테인을 갱생시켜야 한다는 것. 지난 생에서 제국 출신의 타이가 발드슈테인은 모종의 이유로 적국 펠로체로 흘러들어가 북부의 괴물이 되었고, 그로 인해 제국은 무너지고 루드비히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루드비히는 어떻게든 타이가가 괴물이 되기 전에 길들일 요량으로 발드슈테인으로 향한다. “설마, 이분이 타이가 님이신 겁니까?” 그리고 마주한 것은, 부친 발드슈테인 영주의 죽음 이후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영지에서 학대당하고 있던, 비쩍 마른 가련한 늑대 수인 아이였는데......

작품 정보

〈회귀자는 늑대를 줍는다〉는 네르시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평점은 리디 4.7점(2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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