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학대, 폭력, 강간, 살인, 강압적 행위 등 일부 독자에게 불편함이나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비도덕적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메인 공의 수였공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메인 공이 강간 및 성적 유린을 당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및 모든 설정은 창작된 것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윈체스터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테오도르 윈체스터. 그의 ‘스페어’로 태어난 Unit-H는 언젠가 주인에게 심장을 바치도록 만들어진 존재였다. 스물하나. 장기가 가장 완벽하게 여문 나이. 드디어 주인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테오도르는 그의 심장을 꺼내는 대신, ‘에이치’라는 이름을 주고 그를 가장 밑바닥으로 내모는데. “이 목줄을 달고, 지옥에서 살아 돌아와 봐.” 부랑자와 범죄자가 뒤엉킨 제9구역 재사회화 센터. 인간조차 살아남기 힘든 그곳에서,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스페어는 가장 만만한 먹잇감이 된다. 끝내 견디지 못한 에이치가 테오도르에게 구원을 청하지만, 그는 총 한 자루를 쥐여줄 뿐. “죽여.” “……저는 인간을 해칠 수 없어요.” “그럼 죽어. 윈체스터의 이름을 감당하지 못하는 대체품 따위는 내게 필요 없으니.” 심장을 바치기 위해 태어난 대체품과 그의 영혼까지 제 것으로 만들려는 주인. 테오도르가 원한 것은 에이치의 심장이 아니었다.
작품 정보
〈더 스페어〉는 우유식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튜디오 핀펜이다.
평점은 리디 5.0점(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