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저속한 표현(자보드립, 욕설)과 형질 및 신체 개조와 양성구유, 장내 배뇨, 다수와의 성관계,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한 비윤리적이고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총이 좋아, 내 자지가 좋아? 하나만 골라.” 뛰어난 재능으로 불법 투기장의 선수로 이름을 날리던 도윤은 어느 날 투기장에 들이닥친 게일과 조우하며 알파로서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후 투기장이 폐쇄되고 돈이 급해진 도윤은 지인의 경호원 신분으로 ‘바빌론’에 들어선다. 지상 낙원 같은 외관과 달리 카지노를 중심으로 환락이 난무하는 섬, 바빌론. 바빌론의 오너인 게일과 재회한 도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하지만, 바빌론에도 거대한 투기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동생 때문에 돈이 급하게 필요해. 투견장에 올라가면 돈이 생기잖아.」 「뭐, 그래. 적당히 싸우다가 항복하고 내려와도 용서할게.」 전례 없는 시합을 펼치는 도윤과, 그런 도윤의 정체를 알아채고 흥미를 갖는 게일. 게일은 도윤이 특이 체질의 알파라는 사실마저 눈치채고 빚을 전부 갚을 만한 액수를 내걸며 비밀스러운 제안을 한다. “실험만 하는 거 아니었어?” “실험 중이지. 발정이 나게 도와주는 거야.” 유혹이 도사리는 낯선 장소, 그리고 위험한 만큼 매력적인 남자. 도윤은 욕망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을까. “오래 길들였더니, 후윽……, 하하, 구멍이 다 녹았네. 착해.” 게일의 두툼한 허리가 유연하게 움직일 때마다 도윤의 엉덩이 살이 떨렸다. 매사에 태연해 보이던 게일의 표정이 열에 취해 일그러져 있었다. 도윤은 게일이 무너져 내릴수록 기꺼웠다. 혼자만 엉망이 아니라는 묘한 안도감이 도윤을 더 느끼게 했다. 부족한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잘나기 짝이 없는 게일조차 욕구에 휘둘리는 짐승일 뿐이었다. 게일이 도윤의 입술을 핥았다. 그리고 고개를 틀며 매끄럽게 혀를 밀어 넣었다. 충동적인 키스였다. 도윤은 알파와의 키스만으로도 몸 안에 똬리를 틀고 있던 욕망이 충족됨을 느꼈다. 평소와 달리 적극적인 도윤의 키스에는 어딘가 절박한 맛이 있었다. 지배욕이 강한 알파를 미치게 만드는 그런 키스였다.
작품 정보
〈악의 체질〉은 렉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2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2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봄툰 1 늘어 누적 3,070, 1,4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