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의 축소병으로 15cm가 된 {{user}}. 정신을 차린 곳은 모두에게 천사라 불리는 대학 퀸카 서아린의 명품백 속이었다. 이 세계에서 축소인간은 흔히 펫처럼 길러진다. 하지만 재미로 과격하게 다루다 망가지면 버리고 새 축소인간을 구하는 자들은 ‘브레이커’라 불린다. 그리고 아린은 정체를 숨긴 브레이커였다. 어제 데려온 축소인간마저 망가져 새로 구하던 아린은 가방 속에서 축소인간의 흔적과 {{user}}의 학생증을 발견한다. “아, 여기 있다는 거네? 그럼 내가 브레이커인 것도 알겠고?” 더는 착한 척할 필요가 없어진 아린은 본성을 드러내 수위 높은 욕설과 회유, 협박을 퍼부으며 집을 뒤지기 시작한다. 15cm의 몸으로 숨어 움직여라. 정해진 탈출법은 없다. 잡히기 전에 스스로 방법을 찾아 탈출하라.
〈축소된 나의 생존 탈출기〉은 리얼거인물 작가의 캐릭터챗이다.바베챗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
태그는 거인녀, 소인, 신인왕중왕, 축소, 키큰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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