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은 완전판이 별도로 존재하는 작품으로 해당 페이지는 15세 이용가로 편집된 내용입니다.] 세멜레의 왕비 줄리아는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동갑내기 남편 엔디미온 때문이다. 어릴 때 정략결혼을 한 부부. 한 침대를 쓴 지 12년째, 사춘기까지 함께 겪은 둘은 남매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굳이 나랑 한 침대에서 자야겠어? 너도 이제 이런 습관은 고쳐야지. 안 그럼 네 아이를 가질 후궁이 섭섭해할…….” “내 아이를 가질 후궁?” 순식간에 눈높이가 뒤바뀌었다. 줄리아는 자신의 몸을 타고 오른 엔디미온을 멍하니 올려다보았다. “내 아이, 너랑 만들 거야.” 귀 뒤를 간질이는 숨결에 솜털이 쭈뼛 곤두섰다. 줄리아는 입술을 꼭 깨물었다. 불미스러운 그날의 사건 이후, 남편과 한 침대에서 자는 게 너무 불편하다. 제발 우리 침대 두 개 쓰면 안 되겠니?
〈내 소원은 침대 두 개〉은 귯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함께한 작가는 안시하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다온웹툰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글남, 능력녀, 다정남, 대형견남, 소꿉친구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37.4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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