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성인로맨스 19금 여성향 성녀×성기사 소꿉친구 짝사랑 #오해 #신탁 #타로카드 #순애보 #절륜남주 #다정남주 #운명적사랑 #달달로맨스 #단편 #완결 #상처뒤에구원 #서사있는19금 "당신의 뜻이 곧 나의 뜻"— 그렇게 맹세한 성녀가, 신 앞에서 다른 이의 이름을 불렀다. 성좌의 성녀 루미에라. 그녀는 신탁으로 사람들의 미래를 읽어주는 대가로, 은밀한 정화 의식을 치른다. 타로카드로 현현하는 신 아에리온은 카드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 절제의 카드에서는 다정하지만 잔인할 만큼 여유롭게, 악마의 카드에서는 거침없이 집요하게. 숙명이라 받아들이며 지워냈던 첫사랑. 그러나 그가 눈앞에 다시 나타난 순간, 애써 다잡았던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손 끝에 남은 카드는— 연인. 그의 얼굴을 한 신 아래에서, 성녀는 속절없이 젖어드는데...
〈성녀는 타로에 젖어들고〉은 취람G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첫문장에서 맡았다.
태그는 3000원이하, 고수위, 다정남, 달달물, 서양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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