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시간 많잖아! 정 그러면 다른 사람이라도 시켜서 좀 갖다줘. 어? “뭐, 씨바 누굴 시키라는 건지…….” 철없고 문란한 생활을 즐기며 살아온 유민. 어느 날 지갑을 가져다 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받고 가방을 뒤지던 중 의문의 명함을 발견한다. [퀵서비스맨 010-xxxx-xxxx 빠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보내드립니다.] “퀵, 서비스… 맨?” 수상쩍다 생각하면서도 서비스를 신청하는 유민. 그러나 나타난 남자는 평범한 퀵서비스 맨처럼 보이지 않는다. “급하다더니, 정말인가 보네.” “……네?” “그래서 침대는 어디야?” 관능적이고 위압감 넘치는 외모의 남자, 퀵서비스맨은 명함에 적혀진 대로 '빠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유민을 밀어붙이고, 유민은 그에 속절없이 허물어지고 마는데…….
〈퀵서비스 맨 [19세 완전판][단행본]〉은 하보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래이니북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개그물, 달달물, 미남공, 원나잇, 절륜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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