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의 의술을 완성했던 무림의 신의(神醫). 눈을 떠보니 세상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맥을 짚는 대신 검사 수치를 읽고, 침과 약재 대신 최첨단 장비와 수술로 사람을 살리는 시대. 처음 접하는 현대 의학은 낯설었다. 하지만 사람의 몸은 달라지지 않았다. 누구보다 먼저 환자의 미세한 변화를 읽어내는 감각. 한 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손끝. 그리고 한평생 사람을 살리며 쌓아온 의술의 경험까지. 그 모든 것이 현대 외과의학과 만나기 시작했다. 전생의 의술을 버릴 생각도 없다. 현대 의학을 무시할 생각은 더더욱 없다. 배울 것은 배우고,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그렇게 다시 한번 의술의 정점을 향한다. 이번에는 침이 아니라 메스를 들고. 《침 대신 메스 잡은 무림 신의》 무림의 신의가 현대 외과의로 살아가는 법.
〈침 대신 메스 잡은 무림 신의〉은 잉크의 주인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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