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전쟁을 끝낸 영웅, 흉성(凶星) 진천 그가 바랐던 소원은 단 하나 고향으로 돌아가 객잔이나 하면서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는데 "천검성?" 고향이 사라졌다 대신 천검이 세운 성이 번쩍번쩍하게 자리 잡았고 "우리 두목님을 꺾었으니, 새로운 두목이지요." "객잔 할 건데." "그, 그럼 일하겠습니다!" 점소이는 전직 거지, 홍화 잡일은 전직 사파 두목, 흑도치 면은 강기로 썰고, 불은 삼매진화로 지핀다 소소한 객잔은 글렀지만, 뭐 이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물론 천검성이 진천의 과거를 캐고 맛집만 찾아다니는 식선이 오고 홍화의 삐쭉한 눈매에 가끔, 북방에 묻고 온 얼굴이 스치지만 ……나쁘지 않겠지 아마도
〈무신객잔〉은 김신金信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파피루스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9.3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4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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