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선이야 뭐야.” 해동 그룹 승승장구의 신화에서 토사구팽의 아이콘이 되어 머나먼 산속 문화재단으로 발령 난 남이령. 그곳의 이사장은 그야말로 수려하다는 말을 도포처럼 휘날리는 남자지만, 개관일을 두 달 앞두고도 유유자적 신선놀음이나 하고 있다. “적당히, 귀양 온 선녀겠지요.” 적당히, 또 적당히. 언제 어디서나 선을 지키며 사는 데 도가 튼 신선, 안시헌. 부르는 대로, 꽂아주는 대로 문화재단 이사장은 되었지만 딱히 열심히 일할 생각은 없었건만. 귀양 온 선녀 이령이 펄럭이는 날개옷에 잠시 이성을 빼앗겼다. 어느 순간부터 쌓이고 또 쌓여온 마음이 흘러넘쳐 더는 망설일 이유가 없어졌다. 신선하고 열정적인 선녀가 너무 예뻐서, ‘적당히’ 말고 ‘충분히’ 욕심내고 싶어졌다. “알잖아요. 내 마음.” “이, 이사장님.” “지켜봐요. 나도 당신만 한 끈기는 있는 남자라서.”
작품 정보
〈흘러넘치는〉은 최수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12월 31일, 봄툰 2024년 9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4화, 카카오페이지 74화(10월 25일), 봄툰 4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12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01, 미스터블루 10,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26.4만, 1,835, 1.7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