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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외전]

글자은향출판사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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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어느 날, 아버지가 웬 소년을 노예라며 던져줬다. 전쟁터에서 구르는 걸 얼굴이 반반해서 주워왔단다. "심장에 인을 새겨 뒀다. 구슬이 있는 한 네 말을 거역하지 못할테니 뭐든 명령해 보렴." "네? 아니 나중에…" 매서운 눈초리에 결국 대충 떠오르는 말을 뱉었다. "아, 앉아!" 내 말을 들은 소년의 시선이 험악해졌다. 아, 너무 개 취급하는 듯한 명령이었나? 아버지가 구슬을 꽉 쥐려는 순간, 소년이 내 발 밑에 무릎 꿇었다. "주인님." 배시시 웃는 얼굴 아래로 붉은 눈동자가 섬뜩하게 번뜩였다. 아빠…. 얘 흑막 중의 흑막. 미래의 대마법사이자 이 세계 최종 보스 아니에요? “자, 이제 너만 남았네. 주인님.” 그리고 그는 22살이 되던 해 마탑의 주인으로 각성하곤 내 집안을 초토화하며 복수했다. “살고 싶어? 그럼, 앉아봐. 주인님.” 섬뜩한 붉은 눈동자가 나를 향했다. 나한테 왜 그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잘해줬잖아! 자은향 장편 로맨스 판타지,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작품 정보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외전]〉은 자은향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연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15 늘어 누적 43.3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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