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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래, 내 아들이라고 하니 남부럽지 않게 살게 해 주마. 단, 네 주제를 알고 죽은 듯이 살아. 그렇지 않으면 네 엄마와 같은 꼴이 될 테니." 일곱 살의 나이에 팔리듯 친부에게 맡겨진 윤세현. 그때부터 ‘집’이라 불리는 곳에서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죽은 듯이 살았다. 자그마치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얌전히 병실에만 계십시오.” 친부에 의해 자유를 빼앗긴 윤세현은 다시 한번 친부의 편의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장소만 바뀌었을 뿐, 제 처지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에 죽은 듯이 살려 했건만. “저는 앞으로 윤세현 님을 담당할 간호사 설우연이라고 합니다.” 설우연을 만나고부터 윤세현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한다. “정말… 정말로 제가 불편하신 거면 윤세현 님한테 말도 안 걸게요. 눈도 안 마주치고 손끝 하나 건들지 않을게요. 있는 듯 없는 듯 지낼 테니까….” “…….” “제가 계속 윤세현 님 담당 간호사 하면 안 될까요?” 몰랐던 사실을, 감정을, 애정을 알게 된 윤세현은 과연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다시, 집으로〉는 김유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17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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