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금 BL 소설 속 지나가는 악역에 빙의했다. 이미 집안을 말아먹은 골칫덩이가 되어 버린 마리아 세르티. 그렇다면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잘생긴 남자나 잡아보자 결심했는데……. “그를…… 루카 클로던스를 사랑해.” 그들은 이미 소설 속 주인공 꽃돌이 수에게 모두 마음을 빼앗긴 뒤였고. 나는 그냥 악역도 아닌, 그 꽃돌이의 인생을 망치는 악역이었다. “……독약을 먹고 마법을 쓸 때마다 피를 토하고 가슴이 터질 듯 고통스럽게 되었어.” 내가 저지른 최대의 잘못. 루카 클로던스에게 약을 먹인 것이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그에게 싹싹 빌기로 결심하고 루카 클로던스를 찾아간 그날, 우연한 실수로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너와 함께 밤을 보낸 이후로 다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 루카는 가장 간절하고 애처로운 목소리로 빌었다. 원작의 꽃이자 미인계로 모든 사람들을 유혹하는 그 남자 루카 클로던스가. “그러니 마리아. 제발 이번만큼은 날 위해줘.” “공급자가 되어줘, 마리아.” 갑작스레 내 인생에 엮여버렸다?
작품 정보
〈남주의 애인을 꼬셔버렸습니다〉는 헤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피북스투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3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017, 53.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리디 4.0점(8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