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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물론 아가씨는 나름 귀여운 분이야. 착하고, 아마 배려심도 깊을 거야. 다만 아름답지는 않지. 나는 아름다운 사람을 사랑한다네. 내 취향은 확고해. 그러니 절대 추문 따위는 생기지 않아.” 조선팔도 감사 중 제일가는 평안감사. 평안감사가 되기 위해 게으른 내가 얼마나 많은 피땀을 흘렸던가! 부푼 꿈을 안고 온 평안도인데……. 색향의 땅에 온 나는 어째서 박색에 가까운 저 아가씨에게 눈이 가는가? 난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데 왜……? “윤하 아가씨가 소국에게 저를 싫어한다고 말해주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싫어하지 않습니다. 소국을 포기하세요.” 지금 이 아가씨가 하는 말은 자신이 나를 좋아하니까 소국을 포기하고 자신과 잘해보자는 그런 말인가? 설마……. “저는 소국을 좋아합니다! 아가씨가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세요.” “저를 정말 좋아합니까?” “네.” ※표지 일러스트 : 퀀퀀

작품 정보

〈평안감사의 은밀한 사생활〉은 임지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828, 113.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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