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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쁜남자 오만남 #피폐물을 사랑하는 정 대리는 오늘도 차도현 본부장을 상대로 망상을 한다. 망상 속 도현은 책상 앞에 서 있는 아름을 향해 그가 천천히 걸어와 그녀의 턱을 잡아 올렸다. “입 벌려.” 도현의 말에 저항할 새도 없이 그녀의 입술이 벌어졌다. “흐읍.” “정 주임.” 아니야! 주임 말고 이름을 불러줘요! “정아름 주임!” 소리 지르는 도현의 목소리에 아름은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렸다. “정 주임은 왜 늘 그런 눈으로 절 바라봅니까?” 전 당신의 얼굴만 보면 망상하는 몹쓸 병에 걸려 버린 변태거든요. 죄송하지만 멈출 수가 없어요. “멍 때리는 표정으로 남 쳐다보는 거 진짜 좆같으니 그만하시죠. 진짜 제 마지막 경고입니다.” 도현이 엘리베이터에서 사라지자 아름은 다리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앉았다. 좆같다니. 좆같으니 그만하라니. 마지막 경고까지! 미쳤잖아! 아름은 너무나 듣고 싶었던 욕설을 실제로 들었다는 사실에 감격에 젖어들었다. * “잠 안 오는데 그쪽 망상이 뭔지나 들어 보죠.” 도현의 말에 아름의 동공이 커졌다. 거기다 아름이 좋아하는 명령조. 그걸 도현의 목소리로 듣게 된다니 금방이라도 애액이 주룩 하고 흐를 것같이 아래가 간질거렸다. “입술과 입술 사이가 떨어지는 순간 서로의 침이 길게 늘어져요. 그게 너무 자극적이어서 서로 음욕이 더 오르죠.” “…….” “그리고 본부장님의 손이 다시 제 가슴을 터질 듯 꽉 그러쥔 후 자기 입술을 묻어요.” 더는 참을 수 없던 도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의 위에 올라갔다. 아름은 도현의 행동에 놀라 그를 슬쩍 밀었다. “계속 얘기해요.” 도현이 그녀의 가슴을 꽉 쥔 후 자신의 입술을 묻었다. “그리고?” “입에 다시 입을 맞추면서… 제 질 입구에 손가락… 흡.”

작품 정보

〈나랑 잡시다, 토끼 씨〉는 샤워리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2월 4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88화, 조아라 88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5년 2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7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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