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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키웠으면, 잡아먹는 것도 키운 새끼가 해야 하지 않겠어?” 권태일이 13년간 정성을 다해 키운 은인의 딸, 송지우. 태일은 지우의 보호자이자 안식처, 그 애를 지켜줄 가장 안전한 존재였다. “저 대표님 좋아해요. 같이 자고 싶을 정도로요.” 그 애가 제게 난데없이 고백을 하고. “대표님에서 다른 남자로 갈아탄 겁니다.” 다른 놈과 결혼하겠다고 통보하기 전까진, 분명 그랬다. “너 다른 새끼로 못 갈아타. 내가 절대 안 놔줄 거거든.” 이 어린애의 변덕은 다 오냐오냐 키운 제 업보였다. 그러니 제멋대로 구는 아이를 바로 잡을 이도 자신뿐이었다. “대표님은 더 이상 제 결혼을 막을 자격이 없어요.” 같잖은 반항에 태일은 헛웃음을 치며 지우의 목덜미를 잡아당겼다. 목이 타들어 갔다. 참을 수 없는 갈증은 형체 모를 소유욕과 닮아 태일을 점점 옥죄었다. “자격이 왜 없어. 그딴 건 내가 만들면 되는데.” 태일은 동그랗게 벌어진 지우의 입술로 돌진했다. 지금부터 그는 지우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기로 했다.

작품 정보

〈키워준 남자〉는 꼬요꼬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에스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10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12일, 미스터블루 2025년 9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6화, 카카오페이지 76화(10월 23일), 봄툰 76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24일, 원스토리 2026년 1월 6일, 미스터블루 2025년 9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72,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6.4만, 301, 4,89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리디 3.7점(3명), 카카오페이지 10.0점, 원스토리 4.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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