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중원의 대도둑, 월영신투(月影神偸). 죽은 줄 알았는데 어째서인지 사천당가 직계 ‘당소예’가 됐다. ‘대체 왜?’ 도토리 숨긴 다람쥐마냥 쟁여 놓은 보물이 산더미인데! 어쩔 수 없다. 하루빨리 쑥쑥 커서 내 반짝이들을 찾는 수밖엔…. 그런데, 이 몸. 독수저면서 가족들에게 외면당한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잔뜩 사랑받는 것 같다? “조금만 더 먹자. 응? 이 할머니가 관사에게 시켜서 제비집을 구해 오라 일렀다.” 독왕이라 불리는 냉혈한이지만 내 손녀에겐 흐물흐물한 할머니와 "우리 소예, 이 고모가 무얼 사 줄까? 천하십대보검? 천하십대영단? 아니면……." 자유로운 영혼이라면서 내 조카의 곁에는 찰싹 붙어 있는 고모, “소예만 절 좋아하면 그만입니다.” 내 딸에겐 무조건적인, 심지어 묘하게… 집착적인 아빠. 게다가- “제가 이 아이에게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보은을 하겠다며 내 곁을 맴도는 신비로운 소년 ‘란주혁’까지. 그렇게 이리 귀염받고 저리 예쁨받으며 혼자가 될 틈만 노리고 있었는데… “이곳이 말로만 듣던 신투의 비동인가?” “월영신투의 보물은 우리의 것이다!“ 감히 이 신투 어르신의 보물을 탐내는 도둑이 있다고? 야, 내 보물에서 앞발 치워!
작품 정보
〈천하제일 당소예〉는 밤꾀꼬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4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100 늘어 누적 371.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