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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피폐물 판타지 빙의 일방적혐관 애증 인과응보 미남공 #개아가공 #광공 #후회공 #집착공 #싸패공 #다정공 #댕댕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소심수 #헌신수 #무기력수 #멘탈부서짐수 #오해 #착각 [안내] 본 작품은 특수 연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PC 뷰어에서는 연출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니 모바일 앱 뷰어로 감상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잔뼈 굵은 소설가 윤이서. 회빙환의 두려움에 자신이 써 내려간 판타지 소설의 전개를 전부 뜯어고치고, 주인공 ‘제이드 녹스’에게 완벽하게 꽉 닫힌 해피엔딩을 선물했다. 모든 것이 행복하게 끝났다고 자화자찬했던 순간, 이서의 발밑이 갈라지며 잿빛의 세계로 끌려 내려가게 된다. 구름도, 강물도, 사람들의 숨결조차 멈춰 버린 잿빛의 지옥. ‘完’이라는 글자 하나 때문에 모든 시간이 정지된 세계에서, 수백 년의 적막을 견디다 못해 미쳐 버린 주인공 제이드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평범한 사람? 에테르가?” 자신을 괴물로 만든 창조신을 향해 피 끓는 증오를 토해내는 제이드. 이서는 자신이 사랑했던 햇살 같은 주인공이 가해 오는 난폭한 폭력과 유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실의 기억마저 지워가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주인공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은 자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베스트라움이다.

평점은 리디 4.3점(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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