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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토록 갖고 싶었던 게임을 우연히 손에 넣었다. 내 원픽인 세드릭 루트를 즐기다가 마지막 선택지를 누른 순간, [감히 선왕의 핏줄이라 사칭한, 왕비 아스타로테를 사형에 처하노라!] “별 거지 같은, 내가 해도 이거보다는 잘 만들겠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잘 가, 아스타로테.” ‘이만 죽어 주셨으면 해요, 아스타로테.’ 여러 루트를 뚫으며 남편을 왕으로 만들었지만, 마지막은 언제나 죽음. 안 되겠다. 이러다간 계속 개죽음만 당하고 말 거야. 이제 내게 남은 길은 하나뿐! “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 [새로운 루트가 해금되었습니다.] “저는 폐하의 후계자 시험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지금 내게 청혼하는 거야?” 갑자기 웬 반말이지, 싶지만 이러면 얘기가 빨라진다. “응. 나랑 결혼해서 내 편이 되어 줘!” “네 뜻이 그러하다면 따르는 것이 내 숙명이겠지.” “……어?” 일이 너무 쉽게 풀리는데. 파파보이인 세드릭이 허락도 없이 단언하는 게 요상할 따름이다. “그래, 좋아. 네 제안을 받아들이겠어.” 그 순간 구름이 걷히고 찬란한 달빛이 정원을 비췄다. 환한 달빛 아래 모습을 드러낸 건 세드릭이 아닌 그라나다 소공작이었다.

작품 정보

〈차라리 내가 왕이 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은리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3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6월 19일,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2화, 카카오페이지 142화(10월 25일), 조아라 14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21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6월 19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11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9, 미스터블루 11,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3.5만, 758, 1,0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3.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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