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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어린 비서에게 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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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네이버시리즈완결 26.05.01원스토리완결 26.09.01

작품 소개

“내가 아무리 개 같은 조폭 새끼라도, 어린애는 안 먹어.” 조폭에서 기업체로 전환된 도선의 수장, 차도헌 이사. 사람들에게 그는 맹수나 다름없었다. 그런 도헌에게 수아는 그저 어린 여자였다. 그런데 이 어린 여자가 비서로 들어온 첫날 하는 행동이 심상치가 않다. 가뜩이나 몇 년 전 사고로 하루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지면서 시작된 불면증과 괴상한 꿈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차인데, 어린애가 첫날부터 저를 유혹하는 모양새가 아주 가관이었다. 하여 몇 시간 만에 그녀를 잘라 버렸건만. “이사님 비서 자리요. 재고해 주실 수 없을까요?” “저 사실, 곧 결혼할지도 몰라요…….” 그녀는 불행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곧 늙은 남자에게 팔려 갈 위기라는 것. 그래서 구해 줬건만, 더 당돌하게 유혹해 온다. “상관없어요. 그리고 저 어리게만 보시는데, 알 거 다 알아요.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요.” 문제는 이 솜털 날리는 여자애에게 욕정이 든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절대 자지 않을 것이었다. 어차피 애기는 애기일 뿐, 절대 그 애 뜻대로 되지는 않을 터였다. * 도헌은 수아를 격렬히 보며 입술을 비틀었다. “네가 원하던 거잖아. 나한테 달려들었을 때는 이 정도 각오했어야지.” 도헌은 수아를 가소롭게 보다가, 그녀의 눈가에 있는 눈물을 입으로 훔쳐 내며 말을 이었다. ”그러니, 감당할 수 있을 때만, 도발해야 하는 거야.“ 알겠냐고 물으면서도 그녀의 몸을 놓지 않는다. 그 손길에 소유욕이 배어났다. 수아는 이제 한계였다. 수아가 숨을 곳을 찾으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그가 다시금 끌고 와, 몸을 붙였다. 이제 도망칠 수도 없었다. 여유를 보이는 얼굴에 잡아먹을 것 같은 짙은 맹렬한 집착이 풍긴다. “네가 어디로 도망가든, 끝까지 찾아내 몇 번이고 새겨 줄 테니까.” 그가 정신 차렸을 때는 그녀에게 이미 빠진 뒤였다.

작품 정보

〈어린 비서에게 미쳐서〉는 윤혜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브랩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83화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6년 9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원스토리 4.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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