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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작품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단정수 #소심수 #다정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왕족/귀족 #삽질물 #애절물 #3인칭시점 ■ 도서 간략소개 * 인물소개 - 방랑자(노아) (23) - 서른네 개의 육신을 떠돌다가 서른다섯 번째 육신에 자리를 잡았다. 처음으로 자신을 밀어내지 않는 육신을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약지에 끼워진 반지와 저를 애타게 찾는 남자의 등장으로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 아쉽긴 하나, 육신의 주인에게 자리를 돌려줄 방법을 찾기 위해 일단은 기억을 잃은 척하는 중이다. - 율리시스 에크하르트 (27) - 에크하르트 공국의 공왕이자 노아의 연인이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제 연인이 기억을 전부 잃은 것도 모자라, 전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여 혼란스럽기만 하다. 노아가 낯선 모습을 보일 때마다 당혹스럽기는 해도, 다시 놓칠 생각은 전혀 없다. * 공감글귀 “네가 누구든지 간에, 그게 네가 갑자기 사라질 이유가 되지는 않아.” * 책 소개 벌써 서른다섯 번째 육신이었다. “……하.” 방랑자는 이번 육신 역시 십 초도 못 버티고 자신의 영혼을 튕겨내리라 예상했다. 아니,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간 방랑자가 머물렀던 육신들은 전부 그러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번 육신은 어딘가 이상하다. ……왜. 대체 왜 이렇게 안정적인 거지? * * * 몹시 안정적이고 아름다우며 부유하기까지 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서른다섯 번째 육신. 다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약혼자나 반려자가 있는 몸에 머무르는 건 좀 그렇지……. 안 되겠다.’ 방랑자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 서둘러 육신에서 벗어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빠져나갈 방법을 찾기도 전에, 똑같은 반지를 낀 남자가 그를 찾아오는데……. “노아…….” 방랑자는 저를 바라보며 애절하게 이름을 부르는 남자와 제 약지에 끼워진 반지를 번갈아 보며 생각했다. 아무래도 제가 차지한 육신의 주인이, 저 남자의 정부였던 모양이라고.

작품 정보

〈디어 노아(Dear. Noah)〉는 단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웨일노블이다.

평점은 리디 4.8점(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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