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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가문의 권능을 가지지 못한 채 태어난 아이, 클로버. 권능이 없다는 이유로 외가에 맡겨진 아이는, 못된 이모와 사촌오빠의 구박 속에서 자라게 된다. ‘클로버, 갠차나.’ 그래도 클로버는 기죽지 않았다. 언젠가는 아빠가 데리러 올 테니까. [8월 2일, 날씨 맑은. 이모가 또 화를 냈음. 아빠하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를 대비한 일기도 쓰고, 아빠가 오면 보여주기 위해 권능도 열심히 연습했다. 하지만. ‘아빠, 언제 와?’ 나날이 심해지는 외가의 구박과 일기 열 장을 써도 오지 않는 아빠. 언젠가는 아빠가 데리러 올 거라고 굳게 믿던 클로버였지만 이제는 정말 꼼짝없이 버려진 건가 싶던 차에…… “클로버, 아빠 왔다.” 아빠가 나타났다. 그것도 클로버가 그토록 바라던 모습으로. 못된 이모가 클로버에게 늘 하던 말이 있었다. 클로버는 쓸모없고 권능은 보잘것없으니까, 집에 돌아가도 분명히 미움받을 거라고. 하지만. “권능이 없어도 똑같이 사랑했을 거다, 너는 내 딸이니까.” 클로버의 기대보다 훨씬 더 상냥하고 다정한 아빠와. “완두콩, 내 옆에 앉을래? 오빠가 밥 먹여 줄까?” “내 동생, 너를 만나게 될 날을 아주 오래 기다렸어.” 집에 돌아온 클로버를 환영해 주는 두 오빠들, “클로버, 누구도 너를 건드릴 수 없어, 내가 있는 이상은.” ……조금은 과보호하는 것 같지만, 클로버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언니까지. 사랑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클로버는 생각했다. 어쩌면 이모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기억해 클로버, 새싹은 꽃의 과거야. 꼬마 새싹 클로버의 근사한 성장기!

작품 정보

〈악당 공작가에 피어난 새싹 아기님〉은 자밥·땃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다온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8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7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최고 39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5만 늘어 누적 198.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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