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내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으로 도망간 최은형 빚 보증인입니다.” 가족 같은 친구의 보증을 섰다가 끔찍한 곳에 끌려왔다. 죽기 살기로 도망도 여러 번 쳐봤지만 매번 잡혀 이젠 빼도 박도 못할 위기에 처했다.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야. 이 집에서 내 정부로 살래, 아니면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래?” “저 할래요. 할 거예요. 시켜주세요, 제발.” 선택권이 주어진 듯하면서도 결국 상황은 견해성이 원하는 대로 흘러갔다. 그가 내미는 계약서에 또박또박 이름을 적어 넣었는데…. “연우야, 함부로 사인하면 안 된다고 학교에서 안 배웠어?” “…사장님이 사인하라고 하셨잖아요.” “그건 잘했는데. 앞으로 열 번은 생각해 보고 해.” 제 손으로 적은 이름 세 글자에 또다시 발목을 잡힌 것 같았다. 견해성은 구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함정일까.
〈광견주의보 [19세 완전판]〉은 라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미스터블루에서 맡았다.
태그는 강공, 계략공, 계약관계, 나이차커플, 능글공이다.누적 조회 수는 62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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