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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성장물 ※본 소설에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애의 유통기한은 3개월에 불과하다고 믿는 대학생 박연준. 그에게는 누구보다 가깝지만,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는 사람, 장이태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내내 어른이 되고 싶었던 박연준은 장이태 앞에서는 절대로 동등한 어른이 될 수 없다는 현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대표님은 내가 가끔 몇 살인지 잊어버리시는 거 아니에요?” “알아, 스물다섯. 그래도 내 눈에는 아직 한참 어려.” “그럼 평생 어리겠네요, 난.”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지. 좋잖아, 항상 어른이 옆에 있다는 건.” 어른이 되면 외롭지 않을 줄 알았다. 박연준 주위에 있는 모든 어른들이 그랬으니까. 그런데, 늘 허전했고 외로워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이럴 때마다 기분이 참 이상해. 내가 연애하는 건 너잖아. 셋이 만나는 것도 아닌데, 왜 매번 너랑 만날 때마다 그 대표님 이야기를 들어야 돼?” 나름대로 공평함을 유지해 왔던 복잡한 연애사가 조금씩 꼬이게 되는데…….

작품 정보

〈찬란하고 불온한〉은 에디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평점은 리디 4.4점(1,2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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