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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상류층만이 거주할 수 있는 바다 위 화려한 신도시, 펜트하우스에 청소도우미로 오게 된 강은수. 집주인은 강은수를 산업스파이로 의심하고 감금한다. “나를 스파이로 의심하는 이유가 뭐예요?” “의심스러우니까.” “그러니까 왜 의심스러운데요.” “예쁘잖아.” “…….” “미인계… 아니야?” 감금당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신도시에 사상초유의 괴바이러스가 발생한다. 감염되는 즉시 자기 통제력을 상실한 상태로 엉덩이를 흔드는 수치플이 도시를 점령한다. “사람들 앞에서 엉덩이 흔들기 싫어요. 쪽팔려요.” “나도 싫어. 네가 사람들 앞에서 엉덩이 흔드는 거.” “네?” “내 밑에서만 흔들었으면 좋겠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신도시는 폐쇄되고, "수영이라도 해서 이 섬을 탈출할 겁니다. 아무래도 이 섬은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요." "파도에 떠내려가는 것도 수영인가?" 강은수는 자신을 감금했던 남자 서도진과 의기투합하여 활로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작품 정보

〈수상한 냄새가 난다〉는 스완송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평점은 리디 4.2점(9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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