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예로부터 토끼 수인들은 파트너와 관계를 맺어 생긴 힘으로 떡을 만드는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성인이 된 보름과 그의 형제들은, 묘국(卯國) 최고의 떡집, 묘월당을 물려받기 위해 경합을 치르게 되고. 보름 또한 최고의 떡을 만들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각각 세 명의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누구와 떡을 쳐야 가장 맛있는 떡이 완성될까? . . “이번에는 다 같이 하는 거 어때?” “다 같이 말입니까?” “어차피 발정기여서 구멍도 하나 더 생겼겠다. 이번 기회에 누가 사장을 가장 잘 느끼게 하는지 정할 수도 있잖아.” 자신 있다는 듯 윗옷을 벗어 던진 범호가 성난 근육을 뽐내며 보름에게 다가갔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해림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 제안에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 세 사람은 다 함께 보름의 방으로 향했고, 각자 옷을 벗어 던진 뒤 보름에게 다가갔다. “아흑, 흐윽, 힘들어, 혼, 자서는… 흣!” “후우, 밖에서 너 기다리다가 좆 터지는 줄 알았잖아. 입보지 더 벌려. 목구멍에 먼저 싸 줄 테니까.” 보름의 턱을 세게 쥔 범호가 핏줄이 돋아난 흉근을 손에 쥐며 그의 입술을 거칠게 문질렀다. “보름 씨, 나는 안 보여요? 이렇게 예쁜 걸 달고 있었으면서 그동안 나한테만 안 보여 주고, 서운하네.” “우윽, 읏, 으… 흥!” 범호의 성기에 입이 막혀 대답하지 못한 보름은 다리를 벌리며 보지에 닿는 뜨거운 감각에 아래를 조였다. 단단한 코가 음핵을 짓누르자 보짓구멍이 벌렁거리며 왈칵 애액을 쏟아 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보지에 입술을 흡착하여 빨던 해림은 어깨에 닿는 손길에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떼어 냈다. “도보름 씨 숨넘어가는 거 안 보입니까? 구멍이 두 개면 두 개 다 쑤셔 줘야지.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자세 잡아요.” “우읏, 으흥!” 보름은 밀려오는 쾌감에 허리를 비틀며 구멍을 벌름거렸다. 쯧, 하고 낮게 혀를 찬 해림은 발기한 좆을 구멍에 밀어 넣었다. “뒷구멍에도 힘 풀어요. 도보름 씨가 좋아하는 곳을 찔러 주겠습니다.”
작품 정보
〈보름이네 묘월당(卯月堂)〉은 백순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힙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4년 6월 21일, 봄툰 2024년 6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1화, 봄툰 3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4일, 봄툰 2024년 6월 27일, 미스터블루 2024년 6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404였다.
평점은 리디 4.7점(2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