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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국가기관에 종속된 도깨비인 서화. 그는 삶에 큰 미련이 없었다. 그렇기에 위기의 순간, 자신을 믿고 따르던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건 그에게 있어 당연한 일이었다. 더 기대할 것도 없는 인생, 이만하면 잘 끝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는 죽는 대신 유이내라는 산업스파이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심지어 눈을 뜬 시점은 현재로부터 십 년 후 미래. “해외영업팀 업무 중에 현장 진입은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 가능합니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 “유이내 사원.”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려 애쓰던 그는 결국 스파이임을 들키고 마는데... “유이내 사원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차세한.” 어쩐지 상사의 얼굴이 그때 그 아이를 닮았다. “여기서 죽거나, 부서를 옮기거나.” 이상하다, 우리 애가 이럴 리가 없는데. “어느 쪽이 좋습니까?”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 유이내는 차세한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가 기억하는 그 모습이 정말 차세한의 본모습일까.

작품 정보

〈구원은 신중히〉는 혜유성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젤 BL이다.

평점은 리디 4.4점(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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