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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눈빛인데, 나 이거 필요한데.” “내 눈이 필요해요?” “엉……. 나 이거 진짜 필요해.” “이거 주면 유한씨 뭐해줄 건데요?” “움……. 해달라는 거 다해줄게요.” “정말요?” “네.” “키스해도 돼요?” “그래….” * 남들과 다른 독특한 시선으로 사진 촬영에 특출난 재능이 있는 유한은 아이러니하게도 인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남자를 모델로 쓰지 못한다. “이번에는 남자 모델로 작품 준비해보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여자 모델만 찍다 보니 과에서는 여자를 밝히는 남자로 소문이 났다. 그는 결국 이 기분 나쁜 소문을 떨치기 위해, 그리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어서 남자 모델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매력적인 남자들 찾고자 하는 그에게 주변 여자 모델은 단호하게 게이바를 추천한다. 무작정 게이바를 찾은 유한은 필름이 끊길 듯 말듯 간당간당한 시점에서 한 남자, 영하와 마주하게 된다. ‘저거야. 내가 그토록 담고 싶었던 남자의 눈.’ 영하가 유한에게 손을 내밀었고, 일은 벌어졌다.

작품 정보

〈사진과에서 생긴 일〉은 김돌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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