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상대를 그리워하다가 죽는 비운의 조연, 아델리아. 소설에 빙의한 나는 결심했다. 최애인 아델리아의 하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어 주겠다고! “아가씨는 꼭 파비안 도련님과 결혼하실 거예요!” “그치만 파비안은 약혼녀가 있는걸…….” 그거 아세요? 파비안 도련님은 사실 아가씨를 좋아한답니다. 도련님의 약혼녀도 다른 남자를 좋아해요. 최애의 하녀가 된 빙의자를 믿으세요! * * * 사랑의 작대기를 제대로 돌려놓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던 나날. “내가 뭘 도와주면 되지? 관심이 생겨서 말이야.” “공작님께서 제 계획에 관심이 있다고요?” “정확히는 다른 거지만, 일단은 그렇다고 해 두지.” 오다가다 만난 공작님의 눈빛이 이상하다. 뭘 잘못 드신 것 같은데, 그거야 내 알 바 아니고. “어떤가, 계획을 위해 날 이용해 보는 건.” 저기요, 공작님. 방해되니까 그만 비켜 주실래요? “파비안은 내 생각을 조금이라도 할까……?” 아가씨는 제발 용기를 내시고요! 주인 아가씨의 사랑을 이어 주기 위한 엘리트 하녀의 고군분투 일대기.
〈용기를 내세요, 아가씨!〉은 망령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에이템포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녀, 까칠남, 능력녀, 달달물, 상처남이다.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7.4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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