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사실 팔에는 수갑을 채우고 싶고, 목에는 목줄을 매어 놓고 싶어.” 처음엔 목적을 위해 몸 로비를 하는 그렇고 그런 여자라고 생각했다. 여자에게 적대적인 운호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건 없었었음에도 묘하게 신경 쓰였다. 보호본능을 자극함과 동시에, 먹어치우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그녀를 향해 한 발 내딛는데……. “나를…… 사랑하세요?” “아뇨.” 단호한 대답이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배려라는 걸 몰라요. 세상이 다 거슬려. 사실 주변의 모든게 다 짜증스러울 뿐이야. 누가 숨만 쉬어도 불쾌하거든.” “그런데 나는요?” “당신은 그렇지 않아. 그래서 내 곁에 두는 거예요. 안 귀찮거든. 짜증이 안 나.” 그는 배려라는 걸 모른다고 말했지만 은수가 지금까지 받은 건 명백한 배려였다. 그 간극이 재미있어서 웃음이 나왔다. “다행이에요.” ※본 소설은 마약과 약물에 대한 내용과 다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일러스트 : 바트

작품 정보

〈완벽한 포식자〉는 춈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2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6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13, 미스터블루 64 늘어 누적 106.1만, 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