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넬로우 왕국의 왕녀, 로안 넬로우. 내 탐욕은 가져서는 안될 허울이자 탐내서는 안될 금기였다. 왕녀로 자랐으면 최고의 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게 아니었나. 하지만 세상은 결코 내 편이 될 생각이 없었다. 동생의 견고한 지위를 위하여 황자비로 팔려줬건만, 그는 검 한 번 맞대지 않고 왕국을 헌납했다. “ 로안 넬로우가 있었다면 불가능했어. 팔려와준 덕에 멍청한 왕께서 홀로 머리를 썼잖아. ” “ 왕녀는 주제파악이라도 잘 되니 3년간 무탈하게, 제국에서 사고 없이 잘 지냈는데. ” 어리석은 나의 남동생이 제국으로 오기 전, 나는 모두의 뒤통수를 치고 이곳을 떠나기로 했다. 반역이 반 년 동안 진행된 또 다른 대륙. 힐즈 제국으로. 그리고, “ 우리 어디서 봤는데. ” 반역을 이끈 힐즈의 새 주인, 시안더 힐즈가 흥미로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입꼬리가 서서히 올라갔다. “ 모른 체 하지 말기로 했었고. ” 로안 넬로우. 시작이 꼬였다는 생각은 평생에 해본 적이 없다. 과연 그녀는 새로운 땅에서 '데셀라 하미쉬'라는 새 이름으로, 과거의 상처를 지우고 평화로운 삶을 이뤄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그 반역, 내가 필요할 겁니다〉는 wyz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8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6,8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