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수인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사내연애 #절륜남 #계략남 #집착남 #유혹남 #능력남 #순진녀 #엉뚱녀 #짝사랑녀 #능력녀 #오해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비비안 그레모티는 의뢰를 받아 살아가는 평범한 마녀다. 그녀는 어느 날 찾아온 친구에게 왕국의 1급 기밀 사항을 듣게 된다. “국왕 폐하가 위독하셔. 그리고…” 국왕을 회복시키는 데 필요한 ‘인공 심장 설계도’를 해적에게 도둑맞았다고? 비비안에게 떨어진 의뢰의 내용. <왕의 심장을 찾아라!> 설계도가 있는 곳은 바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해적선 ‘아틀란티스’ 잠입까지는 어째 무사히 성공했는데… “자, 비비안. 이 분이 우리 아틀란티스의 선장님이시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소개를 하던 피트가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얼빠진 나를 알아차리고는 재차 불렀다. “비비안? 인사드리라니까?” 평생 꿈꿔왔던 이상형의 남자를 눈앞에 둔 까닭에 잠시 상황 판단 능력을 잃어버렸던 나도 간신히 정신을 차렸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저 남자와 직접 눈을 마주치면서 인사를 하라고? “고개 들어요.” 생각은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어서.” 부드러운 음성이 내 턱을 잡고 치켜들었다. 그의 키가 워낙 훤칠한 까닭에 목이 아플 만큼 한참 들어올려야 남자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마 위로 단정하게 흐트러진 금발 사이로 보이는 눈동자를 보자 심장이 쿵쾅거리며 갈비뼈를 뚫고 튀어나올 것처럼 요란하게 뛰어댔다. 푸른 눈동자와 시선이 맞닿자 남자가 웃었다. “당신에게 아주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나요.” 사랑의 시작이었다. 선장인 에단 클로이즈에게 홀딱 빠져버리고 만 비비안. 문제는, 그녀가 사랑에 빠지면 음탕해지는 토끼 수인이란 것! 이상한 사람들밖에 없는 해적선에서 적응하기. 배 안에서 ‘인공심장 설계도’를 찾으며 몰래 스파이 짓 하기. 에단을 볼 때마다 튀어 나오는 귀랑 꼬리 감추기.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과연 비비안은 의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래빗홀(Rabbit hole)〉는 바디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9월 4일, 봄툰 2020년 9월 15일, 미스터블루 2022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2화, 봄툰 41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9월 26일, 봄툰 2021년 12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00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70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