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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순간의 실수를 목숨으로 갚으라는 명을 재고해 주십시오, 전하.” “세상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 네 몸을 준다면 친우의 목숨을 살려 주지.” 연왕 운수오의 기방 방문 소식에 연주를 부탁받았던 이서는, 그러나 실수한 친구를 구하려다 수오의 덫에 걸려들고 말았다. 단순히 하룻밤 노리개로 끝나리라 모두가 예상했다. 황제의 동생이며 아름답기로 소문난 연왕은 이미 사련국 최고 권력가인 민가의 고명딸과 혼인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으니까. “하룻밤이니, 견뎌 보겠습니다.” “이런, 누가 하룻밤이라 하였더냐? 네 몸은 내 것이다. 오늘부터 네가 더는 필요하지 않을 그날까지.” 그러나 다음 날, 그녀를 고이 태운 가마가 연왕저에 들어가게 되고, 이서는 보기 좋게 예부령 민가익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전하. 원하시는 것을 이루고 나면 저를 보내 주겠다 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두 사람은 알지 못했다. “그래, 그리 원한다면 돌려주지. 지옥 같은 자유라도 좋다면 말이다.” “정말, 이십니까?” “하나 그때까진 넌, 여전히 내 것이다.” 당장 내일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 이 관계가 결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작품 정보

〈악애〉는 세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8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5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8화, 카카오페이지 6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5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8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7.6만, 99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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